NU’SCHOOL · 아카이브
그저 친구가 좋았다. 그게 내 학창 시절의 전부였다. 초, 중, 고 내내 나는 지독하게도 공부를 하지 않았다. 독서실이나 도서관에 갈 일이 있어도 공부를 하러 간 게 아니라, 그냥 거기 가는 친구들을 따라갔을…
누스쿨이 첫 공식 오프라인 멘토링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고졸·비전공자도 제대로 된 길잡이만 있으면 IT 직무로 충분히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자리였는데요. 온라인으로만 이어오던 멘토링이 처음으로 한 공간에 모인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그…
‘물경력’은 경력이 부실한 게 아니라, 아직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경력일 때가 많습니다. 내가 해온 일이 다른 회사에서는 경력으로 쳐주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은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습니다. 이번 멘티 7호의 사례는…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며 수십 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면접 제의가 단 한 건도 오지 않는 상황이라면, 문제는 실력보다 ‘전달 방식’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한 비전공 지원자는 70여 곳에 지원하고도 연락을 받지 못했지만, 이력서의…
개발자 이력서는 첫 장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무료 이력서 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도 그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번번이 탈락하는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백엔드 개발자 지망생의 이력서를 컨설팅하며 정리한,…
이력서 컨설팅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합격한 사례가 있습니다. 비전공자 출신 개발 지망생이었던 멘티 6호는 짧은 기간에 여러 면접을 보고 원하는 스타트업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이력서를 읽는 사람의 관점에…
멘토링은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설 힘을 길러주는 일입니다. IT 커리어를 준비하는 멘티 여러 명을 약 3개월 동안 곁에서 지켜보며, 처음 생각과는 다른 장면들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리하게 된 다섯 가지…
이미 스스로 길을 걷고 있는 사람에게 멘토링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확신’입니다. 누스쿨 멘티 5호는 부트캠프와 학점은행제로 차근차근 개발자 준비를 해오던 분이었습니다. 방향이 틀려서가 아니라, 자신이 가는 길이 맞는지 확인받고…
직장인에게 이력서는 곧 퍼스널 브랜딩입니다.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것을 한 장에 증명하지 못하면 면접 기회조차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력서를 ‘취업할 때만 급하게 쓰는 문서’가 아니라,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자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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