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SCHOOL · 아카이브
한 회사에 입사해 정년까지 근무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대가 있었다. 그 시대는 이미 끝났다. 오늘날 많은 직장인은 평균 세 번에서 다섯 번 이상 직장을 바꾸고, 업종 자체를 전환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커리어를 설계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뭔가를 결정해야 한다’는 압박을 떠올린다. 취업 준비생이라면 첫 직장, 재직자라면 이직 타이밍, 학생이라면 전공 선택. 그런데 커리어 설계를 특정 결정의 순간으로만 이해하면 정작 중요한 것을…
취업 준비를 할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공고를 찾는 방법이다. 사람인, 잡코리아, 링크드인을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알림을 설정하고, 마감일을 캘린더에 표시한다. 이 방식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다만 문제는, 이 방식만으로는 점점 더…
‘중고신입’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어떤 감각이 떠올랐는가. 중고品, 즉 한 번 쓰인 물건. 취업 시장에서는 졸업 후 일정 기간이 지났거나 다른 업종을 경험한 뒤 신입으로 재도전하는 사람을 그렇게 부른다. 이 단어에는…
요즘은 그야말로 청년 창업의 춘추전국시대다.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은 친구들이 창업을 하고, 또 그만큼 많이 망한다. 통계를 보면 3년 이상 버티는 스타트업이 30%도 안 된다고 한다. 나는 이 숫자를 볼 때마다…
나는 스무 살이 되던 2003년부터 스물여덟이 되던 해까지, 무려 8년을 고졸로 살았다. 4수를 했고, 결국 대학 대신 군대를 택했고, 전역하고 나서도 한참을 고졸이었다. 그래서 고졸도 안정적인 직장을 갖는 방법을 누구보다 절박하게 고민했다.…
요즘은 정말 쉬는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굴리다 보니 할 게 끝도 없네요. 게다가 최근 한 달은 본업 쪽에서도 업무가 쏟아졌어요. 지금은 다행히 좀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때 대학에서 공부 좀 열심히 했더라면 지금 더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을 텐데.” “그때 비트코인을 팔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수백억 자산가가 됐을 텐데.” “오늘 점심을 그렇게 많이 안 먹었더라면 살이 안 쪘을 텐데.”…
예전에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한 줄로 요약하면, 메모를 하지 않던 사람이 메모를 시작하는 순간 인생의 변곡점이 시작된다는 이야기였다. “메모 따위로 인생이 바뀐다고?” 싶겠지만,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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