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SCHOOL · 아카이브
화상면접이 일반화되면서 많은 지원자들이 ‘무엇을 말할까’에만 집중한다. 그런데 면접관 입장에서 화면을 열었을 때 가장 먼저 인식하는 것은 답변 내용이 아니다. 조명이 얼굴을 뭉개고 있지는 않은지, 카메라 각도가 지나치게 올려다보거나 내려다보는 방향이 아닌지,…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고민할 때 가장 자주 맞닥뜨리는 질문이 있다. “내가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 아니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할까?”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직무 선택의 핵심을 건드린다. 정답은 둘…
주니어 시절의 이직 결정은 생각보다 훨씬 오랜 영향을 남긴다. ‘이 회사가 싫어서’, ‘연봉이 더 높은 곳이 있어서’, ‘사수가 마음에 안 들어서’ 같은 이유로 옮기는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문제는 그 결정이…
경력직 채용에서 이력서를 검토하는 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을 했는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 직무 경험을 성실하게 나열했는데도 서류에서 탈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경력직 이력서는 업무 목록이 아니라 변화의…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유튜브 알고리즘이 ‘면접 기출 100선’, ‘자주 나오는 면접 질문 총정리’ 같은 영상을 밀어주기 시작한다. 조회수가 수십만이고, 댓글에는 ‘도움됐어요’가 가득하다. 그래서 노트에 받아 적고, 모범 답안을 외우고,…
청년 면접 키트 지원 사업이 매년 반복된다.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쿠폰, 사진 촬영 지원, 면접 교통비 등 지자체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내용은 대체로 비슷하다. 많은 청년이 “공짜니까 일단 받자”는 심리로 신청하고, 막상 혜택을…
지난 8월 22일, 누스쿨은 스프렉틱스 교육기관과 함께 새싹 영등포 캠퍼스에서 취업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약 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취업특강은 곧 시작될 팀 프로젝트를 앞두고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의 기반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를 주제로 다뤘습니다. 이…
2025년 7월 24일, 저는 예비 개발자와 IT 취업 준비생들이 모인 현장에서 “이력서를 통한 취업 전략”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첫 강의라 떨림보다는 설렘이 컸고, 현장을 채운 학생들의 기대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만들어 온…
첫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든, 더 높은 연봉으로 점프하려는 경력자든 결국 승부는 이력서에서 갈립니다. 누스쿨 대표 멘토가 멘티들에게 이력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 한 장의 문서입니다. 직장인에게 이력서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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