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SCHOOL · 아카이브
AI 도구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기획과 설계 업무의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코드를 생성하는 AI는 이미 개발자의 속도를 크게 높이고 있지만, 정작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흐름이 옳은가”를 판단하는 일은 AI가 대신할…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어떤 회사에 지원했어?” “면접 결과는 어떻게 됐어?” 그런데 정작 본인이 어느 회사에, 어떤 포지션으로, 몇 번 지원했는지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 커리어 플랫폼이 늘어나고…
은행권 채용 공고를 들여다보면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달라진 항목이 있다. ‘금융공학’ ‘리스크 모델링’ 같은 전통 직무 옆에 ‘AI 모델 검증’ ‘데이터 분석가(금융 도메인)’ ‘디지털 전환 기획’ 같은 자리가 늘어나고…
최근 한 스타트업이 신입 공고를 냈다가 627명의 지원자를 받았다는 얘기가 커뮤니티를 달궜다. 이 숫자가 놀라운 건 스타트업이기 때문이다. 대기업도 아니고, 연봉이 특별히 높은 것도 아닌 초기 단계 회사에 그만큼의 사람이 몰렸다는 것은,…
IT·AI 직군의 채용 공고 수는 다른 어느 분야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실제로 느끼는 온도는 제목만큼 균일하지 않다. 경력직 시니어 포지션은 기업들이 앞다퉈 유치에 나서는 반면, 신입·주니어 지원자들은 수백 대 일의…
취업을 준비하면서 ‘이직은 나중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반대로 이직을 앞두고 ‘첫 직장 선택을 잘못했다’며 후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두 경우 모두 공통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커리어를 연결된 하나의 흐름으로 보지 않고,…
채용 공고에 ‘AI 툴 활용 능력 우대’라는 문구가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 자리에 ‘AI 툴 활용 능력 필수’라는 표현이 늘고 있다. 생성형 AI가 글쓰기, 데이터 정리, 코드 초안 작성,…
커리어를 설계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뭔가를 결정해야 한다’는 압박을 떠올린다. 취업 준비생이라면 첫 직장, 재직자라면 이직 타이밍, 학생이라면 전공 선택. 그런데 커리어 설계를 특정 결정의 순간으로만 이해하면 정작 중요한 것을…
몇 년 전만 해도 “개발자로 취업하면 안정적이다”라는 말이 통했다. 부트캠프 수료 후 포트폴리오 몇 개를 다듬으면 주니어 자리를 노려볼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즘 상황은 다르다. “초급 개발자 자리가 줄고 있다”는 이야기가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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