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SCHOOL · 아카이브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테크 업계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원 감축이 이어졌다. 표면적 이유는 다양했지만 공통된 맥락 중 하나는 “AI로 대체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2025년 이후, 일부 기업들이 같은 직무 또는 유사 직무로 재채용에 나서는…
게임 개발자와 AI 개발자가 채용 시장에서 유독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이제 낯설지 않다. 그런데 이 두 분야가 교차하는 지점, 즉 게임과 AI를 동시에 다루는 개발자는 단순한 두 분야의 합이 아니라 훨씬…
AI 개발자의 연봉이 10억, 심지어 11억을 넘는다는 이야기가 커리어 커뮤니티에서 자주 오간다. 처음 듣는 사람은 “저게 가능한 일인가?” 싶고, 두 번째로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뒤따른다. 그런데 이 숫자를…
IT 취업 시장에서 ‘어디에 지원해야 하나’라는 질문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UI/UX 디자이너, 클라우드 엔지니어 등 직군마다 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플랫폼이 다르고, 같은 플랫폼이라도 경력 수준이나 원하는 근무 형태에 따라…
채용 시장에서 ‘FDE’라는 직무명이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Field Delivery Engineer, 혹은 Field Deployment Engineer의 약자로 쓰이는 이 직함은 과거에는 주로 외국계 IT 기업의 공고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국내 SaaS·클라우드·보안 솔루션 기업들도…
오퍼 레터를 받아들고도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 연봉은 올랐고, 회사 이름도 나쁘지 않다. 그런데 어딘가 개운하지 않다. 이직을 결심했을 때 품었던 기대와, 막상 손에 쥔 조건이 어긋나는 느낌이다. 이직 준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세 번 이직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지식이나 스펙이 아니라는 걸, 막상 해보면 안다. 레주메를 고치고, 자소서를 쓰고, 면접 피드백을 받는 과정보다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나’라는 무게감이 더 자주 무너지게 만든다. 이직…
최근 채용 시장에서 ‘AI 개발자’, ‘AI 엔지니어’, ‘LLM 엔지니어’ 같은 직함이 빠르게 늘고 있다. 구인 공고를 조금만 살펴봐도 기존 백엔드·프론트엔드 포지션 옆에 이런 타이틀이 나란히 붙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해외 원격 채용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내 구직자들에게도 글로벌 기업의 문이 이전보다 훨씬 넓어졌다. 그런데 막상 지원을 고려하다 보면 익숙하지 않은 기준 하나가 발목을 잡는다. “한국 연봉 수준으로 지원해도 될까?” 혹은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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