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SCHOOL · 아카이브
홍보 담당자가 직접 데이터 대시보드를 만들고, 회계팀이 자동화 스크립트를 짜고, PM이 프로토타입을 코드 없이 배포하는 장면이 낯설지 않아졌습니다.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과 AI 코딩 보조 도구가 빠르게 퍼지면서 ‘개발’이라는 행위의 문턱이 크게 낮아졌고, 그…
채용 공고를 훑다 보면 생소한 직함이 눈에 걸릴 때가 있다. ‘FDE’—Field Deployment Engineer, 혹은 Field Deployment Expert로 표기되는 이 직군이 최근 테크·SaaS·제조 IT 영역의 채용 시장에서 빠르게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아직 국내에선…
입사 시험에 AI 도구 사용을 허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일부 스타트업과 IT 기업에서 먼저 시작한 이 변화는 이제 제조·금융·컨설팅 등 전통 업종으로도 퍼지는 흐름이다. “ChatGPT를 열어둔 채 과제를 풀어도 됩니다”라는 안내가 낯설지…
AI 코딩 도구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제 기본기를 몰라도 된다”는 말이 돌고 있다. 실제로 GitHub Copilot이나 ChatGPT 같은 도구는 함수 하나를 뚝딱 만들어내고, 에러 메시지를 붙여 넣으면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그런데 현장에서 채용을 담당하는…
빅테크가 수만 명을 내보내던 시기, 동시에 특정 직종에는 억대 연봉 공고가 쏟아졌다. ‘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는 말이 나오는 동안 AI 시스템을 실제로 배포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엔지니어는 어느 때보다 귀해졌다. 수요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형 IT 기업이나 금융사의 ‘공채 시즌’은 취업 준비생의 달력을 지배했다.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의 대규모 공개 채용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방식이 당연한 공식처럼 여겨졌다. 그런데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IT 신입 채용 공고가 크게 줄었다는 이야기가 업계 전반에 퍼져 있다. 개발자 커뮤니티, SNS, 취업 카페 어디서나 “공고가 없다”는 말이 반복된다. “신입 공고가 70% 이상 줄었다”는 수치가 여러 채용 플랫폼 분석 기사와…
IT·AI 직군의 채용 공고 수는 다른 어느 분야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실제로 느끼는 온도는 제목만큼 균일하지 않다. 경력직 시니어 포지션은 기업들이 앞다퉈 유치에 나서는 반면, 신입·주니어 지원자들은 수백 대 일의…
취업을 준비하면서 ‘이직은 나중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반대로 이직을 앞두고 ‘첫 직장 선택을 잘못했다’며 후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두 경우 모두 공통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커리어를 연결된 하나의 흐름으로 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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