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SCHOOL · 아카이브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일이다. 낮에는 현재 업무에 집중해야 하고, 퇴근 후에는 체력도 의욕도 바닥을 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많은 직장인이 퇴근 후 시간을 쪼개 이력서를 고치고, 포트폴리오를…
AI 스타트업 채용 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행사가 아니다. 수십 개 회사가 한자리에 모이고, 채용 담당자와 실제 팀원이 직접 나와 대화하는 기회는 일반 서류 전형에서는 얻기 어렵다. 그러나 막연하게 참가해 명함만 받아오는 것과,…
취업 시장에서 오래도록 통했던 공식이 있다. 좋은 대학, 좋은 학점, 좋은 공채 라인. 그런데 개발자 채용 현장에서는 이 공식이 점점 힘을 잃고 있다. 대형 IT 기업들이 학력 기재란을 없앤 지 수년이 지났고,…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 “이번 달 안에 끝내야 하는데.” “지금 이 회사가 마지막 기회일 것 같은데.” 그 조급함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하지만 그 감정이 전략을 삼켜버릴 때, 준비의…
개발자 커리어를 고민할 때 ‘인프라’는 여전히 뒤로 밀리는 경향이 있다. 눈에 바로 보이는 프론트엔드나 AI 서비스 개발에 비해 덜 화려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인프라를 이해하는 개발자—더 정확히는 인프라와…
이직을 생각하는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처음에는 대부분 “연봉 때문에”라고 운을 뗀다. 그런데 조금 더 깊이 들어가다 보면 금세 다른 이야기들이 나온다. 코드 리뷰가 없다, 배포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팀장이 기술…
새해가 되면 포털 검색창에 ‘취업운세’, ‘2026년 직장운’이 넘쳐난다. 올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하지만 운세 페이지를 닫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 실제로 커리어를 바꾸는 것은 운이 아니라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음…
채용 공고는 넘쳐나는데 서류에서 번번이 떨어진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인맥도 학벌도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데 러브콜이 끊이질 않는다. 이른바 ‘취업 빙하기’라고 불리는 지금, 시장은 두 극단으로 갈리고 있다. 기업은 뽑고 싶은 사람이…
요즘 개발자 채용 공고를 보면 흥미로운 변화가 눈에 띈다. 기술 스택 목록은 여전히 길지만, ‘협업 능력’, ‘비즈니스 맥락 이해’, ‘문제 정의력’ 같은 문구가 함께 등장하는 빈도가 부쩍 늘었다. AI 도구가 코드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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