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SCHOOL · 아카이브
IT 업계는 넓은 것 같지만,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 사이의 거리는 생각보다 가깝다. 같은 스타트업 씬에서 서너 번 이직하다 보면 전 직장 동료가 새 직장의 팀장이 되어 있거나, 오래전 협업했던 프리랜서가 지금 지원한…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내 일자리는 괜찮을까”라는 물음이 커리어 상담 현장에서 부쩍 늘고 있다. 정확한 통계를 꺼내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반복되는 이 불안은 분명히 실재한다. 문제는 불안 자체가 아니다. 불안을 그저 느끼기만 하고 아무…
이직을 결심하고 조심스럽게 사직 의사를 밝혔더니, 상사로부터 뜻밖의 말이 돌아왔다. “이 바닥 좁아. 어디 가서 잘 될 것 같아?” 혹은 “내가 업계에서 연락 한 통이면 다 끝나는 거 알지?” 이런 말을 처음…
로봇공학과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 세계 제조업·물류·서비스 현장이 변하고 있다. 그런데 이 변화 한가운데 눈에 띄는 역설이 있다. 로봇은 늘어나는데, 그 로봇을 설계하고 운용하고 고도화할 개발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이다. 시장에서 ‘인재…
40대 중반, 혹은 50대 초입. 나름대로 쌓아온 경력이 있고 업계 사정도 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다음 행선지가 선명하지 않다. 승진 경로가 막혔거나, 회사 자체가 흔들리거나, 아니면 스스로 “이 일을 10년 더 할…
이직을 결심한 순간, 많은 사람들이 곧바로 이력서를 다듬고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이 있다. “내가 정말 그 자리에 갈 수 있는 사람인가?” 지원 가능한 조건인지, 서류라도…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클라우드 인프라, AI 가속기 칩 설계 IP—국내 기술 생태계에서 이른바 ‘핵심기술 해외 의존’ 논란이 반복적으로 수면 위로 오른다. 뉴스를 접하는 개발자 입장에서는 막연한 위기감을 느끼면서도 정작 자신이 할 수…
국민내일배움카드가 1인당 최대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지원 한도가 확대되면서, 이직과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카드를 발급받고 나서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한도를 다…
이직을 앞두고 있지 않아도, 커리어 탐색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많은 직장인이 “이직할 때 되면 알아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커리어 고민을 뒤로 미루다가 정작 급하게 움직여야 할 때 막막함을 느낀다. 시장 흐름을 모르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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