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만 하면 되는 세상이 아니다, 취업과 이직도 전문가 자문이 필요하다”는 청춘 커리어 좌담회 소식이 최근 전해졌습니다. 노력의 양만으로 결과가 보장되지 않는 시대라는 진단인데요. 그렇다면 노력의 ‘방향’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멘토링을 핵심으로 삼는 누스쿨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노력의 양’만으로는 부족할까
취업과 이직은 정해진 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닙니다. 직무마다 요구하는 역량이 다르고, 같은 경력도 어떻게 정리해 보여주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립니다. 혼자 준비하면 방향이 맞는지 확인할 기준이 없어, 잘못된 길로 들인 시간을 한참 뒤에야 깨닫게 됩니다. 전문가나 먼저 걸어본 선배의 자문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방향 점검: 내 노력이 목표 직무가 원하는 역량을 향하고 있는지 확인
- 사각지대 발견: 혼자서는 보이지 않는 이력서·포트폴리오의 약점 진단
- 시행착오 단축: 먼저 겪은 사람의 경험으로 헛수고를 줄이는 효과
멘토링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다만 자문을 받는다고 다 도움이 되는 건 아닙니다. 막연히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묻기보다, 구체적인 상황과 질문을 들고 가야 답도 구체적으로 돌아옵니다.
- 지원하려는 직무와 현재 내 준비 상태를 먼저 한 페이지로 정리해 갈 것
- “무엇을 더 해야 하나”보다 “지금 방향이 맞는가”를 먼저 점검받을 것
- 받은 조언 중 이번 주에 실행할 한 가지를 정해 바로 움직일 것
열심히 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다만 방향이 어긋난 노력은 사람을 지치게만 합니다. 혼자 끙끙대기보다 먼저 걸어본 사람의 눈을 빌려 방향을 점검하세요. 누스쿨이 멘토와 멘티를 잇는 이유도 바로 그 ‘방향’을 함께 찾기 위해서입니다.
※ 이 글은 아래 뉴스 헤드라인을 계기로 누스쿨이 자체 작성한 커리어 코멘트입니다. 기사 본문을 옮기지 않았습니다.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 “[청춘 커리어 좌담회] “열심히만 하면 되는 세상 아니다, 취업과 이직도 전문가 자문 필요”” (2026-06-26) · 구글 뉴스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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