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겸 유튜버 조코딩이 ‘연봉을 지급하고 수익을 나누는 1인 창업가 프로젝트’를 론칭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회사에 소속되는 것도, 완전한 1인 사업도 아닌 새로운 형태의 일하기 모델이라는 점에서 IT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누스쿨은 이 헤드라인을 계기로,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흐름’을 커리어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1인 창업가’ 모델이 던지는 질문
전통적으로 개발자의 길은 ‘취업 아니면 창업’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런데 안정적 수입을 보장받으면서 결과물의 수익을 나누는 식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본인의 실력만 충분하다면 일하는 형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모델을 노린다면 준비할 것
- 혼자서도 끝내는 역량: 기획·개발·배포까지 한 사이클을 스스로 돌려본 경험이 핵심입니다.
- 작게라도 출시 경험: 사이드 프로젝트를 실제 서비스로 내보고,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본 이력
- 꾸준한 기록과 공유: 만든 과정을 블로그·영상으로 남기면 그 자체가 기회를 부릅니다.
- 수익 감각: 비용·수익 구조를 단순하게라도 따져보는 사업적 사고
그래도 기본기는 변하지 않는다
일하는 형태가 어떻게 진화하든, 결국 바탕이 되는 건 탄탄한 개발 실력입니다. 화려한 모델에 휩쓸리기 전에 점검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혼자 완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 한 개를 만들어 본다.
- 그 과정에서 부족한 기술을 채워 넣는다.
- 작은 사용자라도 실제로 써보게 만든다.
- 경험을 정리해 다음 기회의 발판으로 삼는다.
새로운 일하기 모델의 등장은, 개발자에게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반가운 신호입니다. 다만 어떤 모델이든 결국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요구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프로젝트 하나가, 미래의 다양한 선택지로 가는 입장권이 됩니다.
※ 이 글은 아래 뉴스 헤드라인을 계기로 누스쿨이 자체 작성한 코멘트입니다. 기사 본문을 옮기지 않았습니다.
출처: AI타임스 — “조코딩 “연봉 지급하고 수익 나누는 신개념 ‘1인 창업가’ 프로젝트 론칭”” (2025-12-07) · 구글 뉴스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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